과학

[스크랩] ▒ 뇌기능과 정신작용

토양환경 2007. 2. 13. 19:58

▒  뇌기능과 정신작용


전세일 / 연세대학교의과대학 재활의학과 (정신과학학회 논문집에서 발췌)


<초록>

뇌의 기능적 특성을 고찰하고 몸과 마음과의 상호관계를 논하였다. 그리고 자연현상이나 기.정신에 대한 이해의 한계에 대해서 지적하였다.


1. 서론

'우리 뇌가 바로 우리 자신인가?(Are we anything other than our brain)' 또는 '뇌가 바로 우리 마음인가?(Is the brain the mind)'하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어쩌면 영원히 안 나올지도 모른다. 우리의 뇌를 이해하여 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뇌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가 완전무결 한 것이 못되기 때문에 이 불완전한 뇌로 이해하려는 그 이해가 불완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의 신체 중에서 가장 복잡한 부분 또는 가장 신비로운 부분이 뇌라고 흔히들 말한다. 우리가 모르는 것을 모르고 있는 동안은 그것을 복잡하다던 가 신비하다고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과거에 신비하던 것이 이제는 신비하지 않는 것이 많다. 언젠가부터 '초자연 현상'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초자연 현상이란 없다. 아직 이해 못하는 자연현상일 뿐이다. 우리 주위의 현상들 중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측정도 할 수 없으며, 오감으로 감지할 수 없는 것도 있다.
시간이 그 좋은 예이다.

시간은 직접 감지할 수도, 측정도, 관찰도 할 수 없는 실체이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관측이 가능한 현상을 관찰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시간을 인식한다.

생명도 실제로 존재하는 실체이면서도 직접 관측이 불가능하다. 다만 생명의 과정에 따라 변화되는 생리현상을 관찰함으로써 간접적으로 그 실체를 인식할 수 있다.

기(氣)에 대한 개념이나 정신(精神)에 대한 개념도 마찬가지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모든 현상의 직접 또는 간접적 이해는 역시 뇌의 기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또한 자연현상이다.


2. 뇌의 구조와 생리

지구상에 생명이 미생물의 형태로 처음 나타난 것이 50내지 60억년 전이고, 직립 인간(Homo Erectus)이 생긴것이 4백만년 전이고, 지능인간(Homo Sapiens)이 생긴 것이 10만년 전이며, 동굴에 살면서 벽에 그림을 그려 놓을 줄 아는 사람 (Cave Painter)이 나타난 것이 4만년 전이다.

인간이 지구상에 생겨난 것이 진화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신의 창조에 의한 것인지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미생물, 하등동물, 고등동물, 인간이 지상에 나타난 연대는 서로 다르며, 고등동물일수록 차례가 뒤늦게 나타났다는 사실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뒤늦게 나타난 동물일수록 일반적으로 뇌의 크기가 커진 것을 볼 수 있다. 뇌질량의 절대치가 사람의 뇌보다 더 큰 동물도 더러있고, 몸통에 비한 뇌의 크기가 사람에게서 보다 더 큰 동물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뇌의 절대크기와 몸에 비한 상대적 크기를 종합하여 평가해 보면 역시 사람의 뇌가 가장 크다 할 수 있다.

사람과 가장 비슷한 원숭이를 보면 침팬지의 뇌는 400cc이고 고릴라의 뇌는 500cc에 불과한데 비해 사람의 뇌는 대략 1500cc정도나 된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유럽의 백인 남자는 평균 1450cc이고 극동에 살고있는 황인종이나 에스키모인과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평균 1550cc정도가 된다.
몸무게와 뇌무게의 비율이 침팬지에서는 150:1 이고, 고릴라는 500:1 이고 사람은 50:1 이다.

어쨌든 모든 기관중에서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사람을 사람이게 만드는 것이 바로 뇌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사람의 뇌는 전체 몸무게의 2% 정도인데 몸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량의 20% 이상을 사용하며 또 전체 혈액량의 20% 정도롤 필요로 한다. 쉬지않고 일하는 뇌세포들은 신진대사의
에너지원으로 산소와 혈당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산소와 혈당의 과소, 과다에 쉽게 손상받을 수 있다.

뇌에는 5백억 개 정도의 신경세포(Neuron)가 서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뭉쳐있고 어떤 신경세포는 그 하나에 6만개 정도의 다른 신경세포가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 뇌의 구조를 전뇌(Forebrain)와 후뇌(Hindbrain)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좀더 세분하여 대뇌(Cerebrum), 소뇌(Cerebellum), 간뇌(Pons), 중뇌(Midbrain), 연수(Medulla obolongata)로 나누기도 한다.

연수와 중뇌는 심장, 폐, 소화기관 등의 내장의 기능을 관장하는 뇌신경(주로 부교감신경)의 중추를 함유하고 있으며, 간뇌에는 주로 시각과 청각을 주관하는 뇌 신경의 중추가 들어있고, 소뇌는 동작의 균형(Balance)을 유지시키는 중추라 할 수 있으며, 대뇌는 모든 동작을 지시하는 최고 사령부이며 모든 정보를 수집, 분석, 평가, 판단하는 감정을 느끼는 등의 총체적인 지기능의 중추라 할 수 있다.

대뇌는 다시 전두엽(Frontal lobe), 측두엽(Temporal lobe), 두정엽(Parietal lobe), 후두엽(Occipital lobe)등의 4엽으로 나뉘어진다.

이 부분에 손상을 받으면 전두엽은 판단력(Judgemont)과 억제력(Inhibition)의 장애를 초래하며, 측두엽은 정서와 감정의 장애(Eg.Intense emotion)을 초래할 수 있으며, 두정엽은 지능의 저하(Impaired intelligence)를 일으키고, 후두엽은 시각의 장애(Impaired vision)를 일으킨다.


3. 뇌와 몸과 맘

사람은 몸(身)과 맘(心)으로 뭉쳐있는 덩어리이다. 몸(身)의 본질은 정(精)이고 맘(心)의 본질은 신(神)이다. 다시 말해서 몸(身)은 정(精)의 표현이고, 맘(心)은 신(神)의 표현이다. 따라서 몸과 맘(身心)의 본질은 정과 신(精神)이며, 정신(精神)의 표현이 신심(身心)이다.

몸(身,精)의 기능은 움직이고(動, Movement, Activity), 먹고(食, Eating, Nourishment), 숨쉬고(息, Respiration), 정보를 수집(覺, Sensation)하는 것이다. 맘(심,신)의 기능은 느끼고(感, Feeling, Emotion), 배우고(知, Learning, Memory), 깨닫고(識, Understanding), 판단(意, Judgement)하는 것이다. 기쁨, 슬픔, 노여움 등의 감정이나 정서, 배우고 기억으로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다시 생각해 내는 지능, 이치를 깨달을 수 있는 이해 능력, 무엇이 좋고 나쁜지를 판단하고 선택하고 하고 싶다는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것 등이 다 맘의 작용이다.

뇌의 기능은 이 모든 작용을 조절(Control)하고, 조정(Coordinate)하고 조화(Harmonize)시키는 것이다. 몸의 작용은 몸의 작용대로 조정하고, 맘의 작용은 맘의 작용대로 조정하고, 몸(身)과 맘(心)의 작용을 서로 조정하고, 몸의 내부환경(Internal environment) 몸 밖 외부환경(External environment)과의 사이를 조화시키는 것이 바로 뇌의 기능이다.

뇌의 부분 부분에 따라 구체적인 기능이 서로 다르고 사람에게서 생기는 다양한 생리현상을 조절하는 중추가 수없이 많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당히 연구되어 있었지만 대뇌의 좌반구와 우반구의 기능이 현저히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나이가 5세 미만일 경우에는 뇌의 발육이 아직 미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좌반구와 우반구의 기능이 뚜렷이 구별되어 있지 않으나 5세 이후부터는 평측화(Lateralization)현상이 생긴다.

1970년대 초반에 보덴(Boden)박사가 좌우반구를 연결하는 뇌량(Carpus Callosum)을 절단하는 수술을 한 후 그 환자의 변화된 행태를 관찰 보고한 이래 대뇌의 좌반구와 우반구의 기능이 어떻게 다른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를 정리하면 왼쪽뇌(左半球, Left hemisphere)는 주로 논리적(Logic)인 사고를 관장하는데 그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언어적(Verbal)이다.
언어의 중추가 왼쪽뇌에 위치하며 언어 능력(Language skills)은 여기에 속한다. 읽을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고 이름과 날짜를 기억해 내고 단어의 철자를 제대로 아는 것도 왼쪽 중추의 소관이다.

2) 분석적(Analytical)이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이기 때문에 사실(Facts)을 이성적인 방법(Rational Way)으로 평가할 수 있다.

3) 직역적(Literal)이다.
왼쪽 뇌는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뿐 은유적 표현을 이해하지 못한다. '눈에 가시'하면 실제로 눈 안에 들어있는 가시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4) 직선적(Linnear)dlek.
들어닥치는 정보(information)를 차례로 하나씩 하나씩만 처리한다. 이것 저것 여러가지를 함께 포괄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한 번에 한 가지씩만을 처리하는 사고 (One-step-at-a-time way of thinking)이다. 숲을 보는게 아니라 나무 하나하나를 보는 생각이다.

5) 수학적(Mathematical)이다. 수(Numbers)와 기호(Symbol)는 왼쪽뇌에서 이해된다. 후가의 이해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요구한다. 결국 왼쪽뇌는 과학적인 사고를 담당한다는 뜻이다.

6) 바른쪽 몸의 운동(Movements on opposite side)을 조절한다. 바른쪽의 팔과 다리의 운동 중추는 왼쪽뇌에 있다는 뾴이다.



바른쪽 뇌(右半球, Right hemisphere)는 주로 직관적(Intuitive)사고를 관장하고 있으며 그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비언어적(Non-verbal)이다.
바른쪽 뇌의 지식은 말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상(Image)을 통해서 얻어진다.

2) 포괄적(Holistic, Non-linear)이다.
바른쪽 뇌는 여러가지 정보를 동시에 처리한다. 여러 문제들을 동시에, 포괄적으로, 총체적으로 파악한다. 나무 하나하나를 보는 게 아니라 숲을 보는 것이다.

3) 공간적(Spatial)이다.
위치와 공간개념을 파악하는 것은 바른쪽 뇌의 기능이다. 조각 맞추기(Zigsaw puzzles)를 할 수 있는 것도, 길 잃어버리지 않고 집을 찾아올 수 있는 것도 다 이 때문이다.

4) 음악적(Musical)이다.
음악을 듣고, 하고 감상하는 음악적 재능은 다 바른쪽 뇌의 소관이다.

5) 은유적(Metaphoric)이다.
말의 뜻을 문자 그대로만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그 말 뒤에 숨은 뜻을 파악하는 것이 바른쪽 뇌이다. '개밥의 도토리'라던가 '강건너 불'이라고 할 때 문자 그대로 도토리나 불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속의 의미를 뜻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6) 상상적(Imagitive)이다.
바른쪽 뇌는 환상(Fantasy)을 가질 수 있고, 이야기를 꾸미고, 그림을 그리고, 즐길 줄 아는 기능을 담당한다. '만일...하다고...'하는 상상은 다 바른쪽 뇌의 소관이다.

7) 예술적(Artistic)이다.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하는 재능은 여기에 속한다.

8) 정서적(Emotional)이다.
정서적인 감정은 대뇌 변연제(Limbic system)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나 이것 역시 바른쪽 뇌의 조정을 받는다.

9) 성적(Sexual)이다.
그냥 동물적이고 생리적인 성교가 아니라 '황홀경의 성적 경험'은 바른쪽 뇌의 작용으로 가능하다.

10) 영적(Spiritual)이다.
신비주의를 추구하거나, 기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거나, 영적인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바른쪽 뇌이다.

11) 꿈을 갖게 만드는 것(Dream maker)도 바른쪽 뇌의 기능이다.

12) 왼쪽 몸의 운동(Movements on opposite side)을 조절한다. 왼쪽의 팔과 다리와 몸통의 운동의 중추는 바른쪽 뇌에 위치한다.


이상에 열거한 특징들은 대략 95%의 인구에 해당되며 그들의 거의 전부는 바른손잡이이다. 나머지 5%에 해당되는 왼손잡이 사람들에게서는 편측화(Laterallization)현상이 그다지 분명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4. 결론

뇌 자체가 곧 마음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해답은 영원히 명확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불완전한 뇌를 이해하여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불완전한 뇌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르는 것이 모르는 채로 남아있는 한 그것이 계속 '신비롭다'던가 '초자연적이다'라는 말로 표현될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초자연 현상'이란 없다.
다만 우리가 모르는 '자연 현상'이 있을 뿐이다. 그나마 이런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최상의 기구는 우리의 뇌이다.

몸(身)의 작용은 움직이고(動), 먹고(食), 숨쉬고(息), 정보를 수집하는 것(覺)이며, 맘(心)의 작용은 느끼고(感), 배우고(知), 깨닫고(識), 판단(意) 하는 것인데, 뇌는 이 모든 것을 조절(Control)하고 조정(Coordinate)하고 조화(Harmonize)시키는 기능을 담당한다.

뇌의 구조는 대뇌, 소뇌, 간뇌, 중뇌, 연수로 구분되는데 동물과 다르게 사람을 사람이게 만드는 사고(Thinking)의 기능은 대뇌가 담당한다.

1970년대 이후로 많은 연구가들에 의해 대뇌의 좌반구와 우반구는 서로 다른 방향의 사고를 주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좌측뇌는 언어적, 분석적, 직역적, 직선적, 수학적, 과학적, 논리적인 사고를 하고, 우측뇌는 비언어적, 포괄적, 공간적, 음악적, 은유적, 상상적, 예술적, 정서적, 성적, 영적, 철학적, 직관적인 사고를 한다.

자연현상을 이해하는 것은 뇌이고 뇌를 이해하는 것도 역시 뇌임으로 사물을 나름대로 잘 이해하려는 좌측 뇌와 우측뇌의 기능을 조화롭게 동원시켜야 한다.


신심(身心)은 정신(精神)의 표현이며 정신은 뇌 기능이 조정한다.

 .

▒  정신과학이란?


16, 17세기에 데카르트, 갈릴레이, 뉴튼에 의해 완성되어 지금까지 발전되어 온 기존의 물질과학과는 달리, 인간의 정신과 공간에너지[氣]를 하나의 실체로써 인정하고,

정신과 물질의 상호작용인 초능력과 시간과 공간에너지의 작용인 초상 현상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며, 나아가 인간과 자연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학문이다.

정신과학이란 그 자체가 고유명사로서 신조어이다.
영어로 Jungshin Science라고 표시하는 바와 같이 이에 해당되는 영어가 없다.

그 이유는 정신이라는 뜻으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Spirit이나 Parapsychology, Consciousness 등과 같이 단순히 정신 현상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과 자연계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정신능력과 자연현상들 가운데에는 기존의 과학에서 무시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능력과 현상들이 있다. 이러한 능력과 현상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인간의 능력이며 자연현상들로서 단순히 기존의 과학으로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서 도외시할 수 없다.

하지만 이를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서는 서양의 심신이원적인 기계론적 사고체계를 뛰어넘는 전혀 다른 새로운 과학적 세계관이 필요하다. 이 세계관은 인간과 우주 또는 정신과 물질이 하나라는 심신일원적인 전체론적 세계관을 의미한다. 이 전체론적 세계관은 이미 동양에서 수천년전부터 보편화되어 온 사고체계이다.

현대과학과 자본주의에 의해 야기된 현대 사회의 문제점들은 환경의 오염을 비롯하여 자원의 고갈, 핵폭탄에 의한 전쟁의 위협, 오존층파괴로 인한 기상이변, 식량부족, 지구의 사막화, 범죄의 증가, 가치관의 혼란, 도덕성 상실, 각종 질병의 확산 등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이 문제점들은 크게
1)자연파괴와 2)인간성 상실의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는 모두 인간과 자연을 물질적인 존재로만 인식하고 인간의 정신을 무시한 서양의 우주관에서 비롯된 병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정신과학 학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간과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깨달음을 바탕으로, 서양의 기계론적 사고체계에서 벗어나 동양의 전체론적 사고체계 아래

1) 기존의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였던 다양한 정신현상과 자연현상들을 포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의 창출과

2) 자연을 파괴하지 않는 신 과학기술의 개발 및

3) 인간에 내재되어 있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인류사회에 응용될 수 있는 새로운 과학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1) 전통사상 연구, 2) 생체 기과학 연구, 3) 시공간 기과학 연구, 4) 잠재능력 연구 등
4 가지 기본적인 연구분야에서 학문적인 연구와 정보 교환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려고 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우진원
글쓴이 : 우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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