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2.7.25
토양환경
2013. 6. 7. 12:44
어제는 노트르담 성당과 파리의 기준점이되는 시떼섬, 개선문, 시청사, 샹젤리제 거리, 꽁꼬르드 광장, 카젤루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그리고 밤에는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야경을 보고 또 밤12시에 들어왔다.
너무 피곤해서 지하철 타자마자 우리가 다졸고 있으니 한 외국 남자가 지하철 위험하니까 졸지 말라고하는거다.
집으로 와서 피곤은 하지만 씻고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면 또 새벽 2시를 넘기고...그래서 오늘은 아이들 좀 늦잠을 재우고 늦게 움직였다.
내일 그 많은 계단을 무거운 짐을 들고 오르락 내리락 할꺼 생각하니~~~
어휴~~~
한국에서 그 흔한 에스컬레이트도 잘 없고...이게 제일 힘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