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2.8.1. 두바이 몰
토양환경
2013. 6. 7. 13:15
두바이는 너무 더워서 낮에 어딜 다니기가 어려워 밤에 나갈수밖에 없다.
세계 최대의 두바이 몰을 갔었는데 세계에서 이름난 명품 브랜드는 다 있었다.
자기네 브랜드를 뽐내기 위해 쇼윈도를 얼마나 화려하게 꾸몄는지 눈을 땔수가 없을정도였다.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와서보라고 하고싶다.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명품거리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화려했다.
기네스북에 올려져있는 수족관과 실내스케이트장도 있었다.
두바이 몰 이외에도 시장도 갔었는데 여기도 실내라서 시원했다.
밤이라도 밖은 너무 더웠다.
시원한 실내에 있다가 밖을 나가면 안경이 뿌옇게 김이 서릴정도로 온도 차이가 났다.
두바이 몰 밖에서는 매시 정각과 30분 마다 분수쑈를 했는데 할때마다 나오는 음악이 다르고 모양이 달랐다.
동영상으로 찍었지만 여기에 올릴수 없어 사진으로 찍은것만 올려보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