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전자파와 토션파

토양환경 2006. 5. 13. 12:03
전자파와 토션파 | 연구 2006/03/23 09:58
http://blog.naver.com/ksdaram/150002824450
출처 블로그 > 내마음의 오아시스
원본 http://blog.naver.com/cjs8897/22435206

전자파가 인체에 안 좋다는 사실은 이제는 상식적인 것이 되어버렸다. 전자파에 의해서 암이 유발될 수도 있고,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할 수도 있고, 특히 두뇌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한다.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는 일이 많은 필자도 전자파의 영향을 최소한도로 하기 위해서 컴퓨터 모니터를 전자파가 많이 나오지 않는 LCD형으로 바꾸었다.

 

살펴보았듯이 전자파와 함께 토션파도 같이 발생한다. 현재의 과학기술로서 토션파를 제대로 감지해 내지 못하기 때문에 전자파가 몸에 안 좋은 것인지 전자파와 수반되어 나오는 토션파가 안 좋은 것인지는 알아내기 어렵다.

 

실제로 아직도 전자파가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그 영향을 분석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체정보 분석 방법을 이용하면 이러한 영향을 매우 쉽게 분석할 수 있다.

 

다음의 도표는 23세의 건강한 여성이 전자파를 발생하는 제품들을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손으로 접촉하였을 때 받는 영향을 생체정보 분석 방법으로 측정해 본 것이다.

 

 

생체정보 수치는 높을수록 인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 도표는 모든 전자제품들이 이 여성에게 전반적으로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특히 휴대폰은 손에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매우 나쁜 영향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휴대폰은 현대인의 생활에 필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또 머리에 항상 근접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휴대폰이 인체에 주는 영향을 생체정보 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자세히 살펴보았다.

 

다음의 도표는 휴대폰을 직접 귀에 대고 사용하였을 때의 영향을 46세의 남성에 대해서 살펴본 것이다.

 

 

휴대폰으로 통화 중 생체정보 수치가 매우 내려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휴대폰을 모두가 거리낌 없이 머리에 밀착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현실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반면에 휴대폰의 유해파를 중화하며, 인체에 이로운 토션장을 발생시키는 간단한 토션발생 장치를 고안하여 부착한 경우, 통화중의 생체정보수치는 휴대폰의 나쁜 영향을 완전히 극복하였을 뿐 아니라, 놀랍게도 평소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이것은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이 인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전자파를 차단한다고 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휴대폰과 같이 작은 기기에는 적용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전자파를 무리하게 차단하는 경우 통화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고 한다.

 

반면에 필자의 토션 발생 장치를 사용하면 휴대폰의 나쁜 영향이 차단될 뿐 아니라, 오히려 인체에 더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것은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 자체가 해로운 것이 아니라, 전자파와 동반되어 나오는 토션파가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이러한 방법들을 이용한다면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전자파들이 오히려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김현원 저서 "생명의 물 우리몸을 살린다"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