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6성급인 아틀란티스 호텔 안에 있는 샤프론 이라는 뷔페 식당에 갔었다.
뷔페는 먹기전엔 만족스러운데 먹고나면 배만 부르고 뭘 먹었는지 기억이 없는....
역시나 여기서도 마찬가지였다.
음식은 전세계 사람들의 식성을 고려해 종류도 엄청 많았지만 이름을 다 외우고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그냥 보기에 먹고싶은 것들만 골라 먹었다. ^^
맛도 뭘 알아야 비교를 해보지...ㅜ.ㅜ
배부르게 먹긴 했다. 고른것들은 맛도 괜찮았고...
내일은 7성급 호텔 알아랍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유럽에서 그나마 고생 좀 해서 뺀 살 원상복귀 하겠네~~~ㅠ.ㅠ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8.5. 부르즈 알아랍 (0) | 2013.06.07 |
---|---|
2012.8.4. 또 두바이 몰 (0) | 2013.06.07 |
2012.8.4. 팜주메이라 아쿠아 어드벤처 (0) | 2013.06.07 |
2013.8.3. 두바이 민속촌 바스타키아 (0) | 2013.06.07 |
2012.8.3. 두바이 뮤지엄 (0) | 2013.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