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3.8.3. 두바이 민속촌 바스타키아

토양환경 2013. 6. 7. 13:22

오늘 세번째로 간곳은 두바이민속촌 바스타키아이다.

이곳은 야외다....더워 쓰러지는 줄알았다.

사실 이 다음에 황금 전통 시장인 골드 쑥 까지 함께 다녀왔는데...이 전통 시장도 야외였다.

바스타키아까지는 어느정도 참았는데....골드 쑥 도착하자마자 더이상 갈수없다고...너무 더워 혈압이 오르는것만 같았다.

그래서 골드 쑥은 안까지 안들어가고 앞쪽만 구경했다.^^

금으로 가득한 시장이었다.

더위에 금이고 뭐고 다 싫었다. ㅋㅋㅋ

두바이 민속촌은 옛날 사람들의 건축 방식을 엿볼수있었다.

동전(코인) 뮤지엄도 있어 그것도 보았다.

골드쑥 갈때는 조그만 배를 타고 갔다. 전통배였다.

덥긴했지만 많은 것을 보여주고자 땀 뻘뻘흘려가며 열심히 안내해준 동생이 너무 고마웠다.^^